文정부 '월북 피살' 판단 뒤집은 尹정부…"국민생명 최우선"

해경, '월북 단정' 당시 수사자료 공개…靑 내부자료 공개는 불발 유족 "응어리 조금 풀렸지만, 진짜 싸움은 이제부터"

2022.06.16 14: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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