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소액결제 ‘연체료 폭탄’ 담합한 4개사 적발ㆍ제재

-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69억 3,501만 원을 부과하고 2개사 검찰 고발 -
- 사회초년생 등 금융취약계층 대상 담합,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제재 -

2021.11.17 17:18:24

· 제호 : 중소상공인뉴스 I 법인명 : 사)중소상공인뉴스
· 대표/발행인 : 이기성 I 편집국장/편집인 : 이상희
· 등록번호 : 광주-아00364호 I 등록연월일 : 2021년 3월 18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0-82-00363
· 주소 : 광주광역시 광산구 상무대로 376 3층 전관
· 뉴스제보 : 대표 이메일 ijsn@ijsn.kr
· 대표전화 : 1855-1696 I 팩스 : 062-528-1696
Copyright @중소상공인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