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갤S22 공시지원금 최대 60만원으로 인상

  • 등록 2023.03.17 09:30:52
크게보기

 

LG유플러스[032640]는 갤럭시 S22 시리즈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60만원으로 올린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공시지원금은 모델 및 요금제에 따라 8만4천∼15만1천원이었으나, 이를 33만2천∼60만원으로 인상하는 것이다.

 

공시지원금과 함께 공식 온라인몰 및 유통망에서 추가로 제공하는 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을 더하면 선택 약정 할인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갤럭시 S22 시리즈 출고가는 모델에 따라 99만9천900∼145만2천원으로, 공시지원금과 추가 지원금을 더하면 거의 반값에 살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005930]가 'One UI 5.1'을 일부 기존 모델에 확대 적용함에 따라 갤럭시 S22 시리즈 사용 고객도 갤럭시 S23 시리즈의 최신 카메라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연주 기자 hyj4900kk@gmail.com
Copyright @중소상공인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 제호 : 중소상공인뉴스 I 법인명 : 사)중소상공인뉴스
· 대표/발행인 : 이기성 I 편집국장/편집인 : 이상희
· 등록번호 : 광주-아00364호 I 등록연월일 : 2021년 3월 18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0-82-00363
· 주소 : 광주광역시 광산구 상무대로 376 3층 전관
· 뉴스제보 : 대표 이메일 ijsn@ijsn.kr
· 대표전화 : 1855-1696 I 팩스 : 062-528-1696
Copyright @중소상공인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