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손길로...
날카로운 눈 빛, 손 끝의 기운.
고려 도공의 후예는 나다.
제53회 강진청자축제가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원.
지난 1일 전국 물레성형경진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한 도예가들이 도자기 성형에 온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섬세한 손길로...
날카로운 눈 빛, 손 끝의 기운.
고려 도공의 후예는 나다.
제53회 강진청자축제가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원.
지난 1일 전국 물레성형경진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한 도예가들이 도자기 성형에 온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