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5일부터 이틀간 ‘소통하고 함께하는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등지역자활센터와 동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일하는 200여 명의 자활참여 주민들이 초인종(도어벨)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체험과 애로사항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1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오색동, 녹음 공간으로 '해동 스튜디오 라이브'
- 2 경기도의회 오세풍 의원, 경기교육 발전에 헌신한 공로로 경기교사노조로부터 감사패 수상
- 3 김동연 경기도지사, 1박 2일 일정으로 광주광역시 찾아. 양 지역 상생방안 논의
- 4 '화합과 번영' 기원…함평군, 월야면 정월대보름 행사 성료
- 5 영암군, 보리 등 맥류 생육 재생기 거름 주고, 습해 예방해야
- 6 '먹거리 관광 1번지 도약 목표' 나주시 음식문화발전 정책 눈길
- 7 경기도의회 AI 행동패턴 기반 학교시설복합화 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8 완도군, 2024년 기준 사업체 조사 3월 4일까지 실시
- 9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불 피해 위험성 평가 프로그램 개발
- 10 장수군, 노후 농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