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영선 전북도의원, '전북특별자치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 등록 2024.10.11 1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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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 통해 책임성 대응성 신뢰성 높여야

 

(중소상공인뉴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염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읍2)이 10일 제414회 임시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제정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행정의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통하여 행정의 책임성, 대응성, 신뢰성을 높이고,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에 있다.

 

염영선 의원은 “도민들의 편의가 더욱 증진될 수 있도록 조례의 제정에 따른 후속 조치가 명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지홍 기자 ezongnar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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