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차]
23일 오후 1시 10분께 울산시 남구 부곡동 한 제조업체 공장에서 설비가 작업자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A씨가 중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압력탱크 용기에 깔린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19구급차]
23일 오후 1시 10분께 울산시 남구 부곡동 한 제조업체 공장에서 설비가 작업자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A씨가 중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압력탱크 용기에 깔린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