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구청]
광주 북구는 올해 추진한 주요 정책 중 눈에 띄는 성과가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광주 자치구 최초로 베트남과 필리핀에서 170만달러(22억여원) 규모의 수출약정을 이끈 '광융합무역촉진단'이 뽑혔다.
여름철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산동교 친수공원 야외 물놀이장 무료 운영'과 광주·전남 최초로 개최한 전국 규모의 '유소년 드론 스포츠 대회'가 우수상으로 뽑혔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연계한 디자인작품 전시회 '북구아트페스티벌'과 여성친화도시 정책 일환으로 추진된 '여성안심마을' 사업이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다.
북구는 우수사례를 다방면으로 홍보하고 담당 공직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줄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적극 행정이 주민 복리와 삶의 질을 크게 높이고 있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북구는 지난 9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도 상반기 지자체 적극행정 성과평가'에서 광융합무역촉진단의 성과를 인정받아 광주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