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 사고현장 (사진=독자 제공)
25일 오후 1시 20분께 경남 함안군 가야읍 남해고속도로 함안천교 부근을 달리던 21t 트레일러가 24t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24t 트럭 운전사 A(58)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사고 여파로 3·4차선이 통제돼 일대가 1시간 넘게 정체됐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사고 지점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사고현장 (사진=독자 제공)
25일 오후 1시 20분께 경남 함안군 가야읍 남해고속도로 함안천교 부근을 달리던 21t 트레일러가 24t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24t 트럭 운전사 A(58)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사고 여파로 3·4차선이 통제돼 일대가 1시간 넘게 정체됐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사고 지점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