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7일(토)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은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6-10 으로 져 4위에 그쳤다.
이날 선발은 한화의 김민우가 대표팀의 도쿄올림픽 마지막 경기에 등판 1회 3점을 허용한 가운데 6-10 으로 무릅을 꿇었다.
한국야구대표팀은 여러 논란 속에 성적조차 내지 못한 한국 야구는 '4위에그쳐 비판받는 상황'에 놓였었다.
부진한 경기력과 감독의 발언으로 많은 프로야구 팬들의 아쉬움속에, 이번 경기는 많은 의미가걸려있던 경기였기때문에 아쉬움이 많았다.
2020 도쿄 올림픽 메달 집계 현황
https://olympics.com/tokyo-2020/olympic-games/ko/results/all-sports/medal-standings.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