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2일(일)광양 매화마을 축제장 광주 거북이 100세 트레킹 산악회 최영록 회장(우측), 박승훈 자문위원(좌측) [사진=중소상공인뉴스 이상희 대기자]
광주의 대표적인 트레킹 동호회인 광주 거북이 100세 트레킹 산악회(회장 최영록)가 지난 3월 22일(일), 전남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에서 봄맞이 트레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트레킹은 완연한 봄을 맞아 회원들의 체력 증진과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영록 회장과 이상희 사무총장을 비롯한 회원 50명이 참여해 섬진강 변을 하얗게 수놓은 매화의 정취를 즐겼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 광주를 출발해 광양 매화마을에 도착, 은은한 매화 향기가 가득한 산책로 및 매화축제장 탐방 트레킹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섬진강변 굽이굽이 이어진 꽃길을 걸으며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고,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최영록 회장은 “꽃샘추위를 이겨내고 피어난 매화처럼, 우리 회원들 모두가 어떠한 난관도 극복하고 건강한 100세 인생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하며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다양한 트레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의 실무를 총괄한 이상희 사무총장은 “50명의 많은 인원이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안전하고 즐거운 탐방이 될 수 있었다”며 “거북이처럼 천천히, 하지만 꾸준하게 걷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 거북이 100세 트레킹 산악회’는 매월(넷째주 일요일)정기 산행을 통해 지역 내 중장년층의 건강한 여가 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단순한 산행을 넘어 회원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음(4월)정기 산행은 거제시 외도(보타니아)해금강 유람선 선상관광 일정이 잡혀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