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제방도로에 핀 코스모스]
광주시 푸른도시사업소는 광주 극락교부터 서창교까지 왕복 10km의 영산강 제방도로에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초부터 개화한 3색 코스모스는 이달 중하순께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사업소는 지난 7월 말부터 제방도로 갓길에 씨를 뿌리고 제초 작업을 하며 꽃길을 조성했다.
김용만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코스모스가 한들거리는 영산강 제방도로는 드라이브 장소로 안성맞춤"이라며 "많은 시민이 형형색색의 꽃들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