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2시 1분께 광주 북구 매곡동 한 도로가에서 수령 15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버드나무가 쓰러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에 주차된 차량 5대가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지자체가 보호수로 관리하는 나무는 아니었다.
북구는 뿌리가 썩으면서 나무 밑동이 부러졌을 수 있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1 네트워킹데이로 하나된 대전시-중앙부처, “대전, 세계적 도시로 도약”공감대 확보
- 2 이재명 대통령 어린이 초청행사
- 3 이재명 대통령,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첫 통화
- 4 이 대통령, 양대 노총 위원장 비빔밥 오찬
- 5 이 대통령 "변화된 게임의 법칙…산업정책 A부터 Z까지 완전 재점검"
- 6 고용노동부 장관, 안전한 일터를 위한 현장의견을 듣고 답하다
- 7 특허청, 수출기업을 위한 지식재산 지원 대폭 강화!
- 8 행정안전부, 강릉 가뭄 재난 대응, 범정부 총동원체계 적극 가동
- 9 산림청, 산불로 골머리 콩고민주공화국, 한국 진화시범에 반색
- 10 해양경찰청, 미래 해양경비체계 발전을 위한 정책공개토론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