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맞아 노인주거복지시설 위문 방문 (사진=광주광산구청)
광주 광산구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주거복지시설을 위문 방문했다.
시설에 입소한 무의탁 어르신 7명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
광산구에 거주하는 일제 강제동원 피해 생존자인 이춘식(99) 옹의 자택도 찾아 건강을 살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어르신, 부모 세대의 헌신과 노력을 미래 세대가 기억하고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어버이날 맞아 노인주거복지시설 위문 방문 (사진=광주광산구청)
광주 광산구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주거복지시설을 위문 방문했다.
시설에 입소한 무의탁 어르신 7명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
광산구에 거주하는 일제 강제동원 피해 생존자인 이춘식(99) 옹의 자택도 찾아 건강을 살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어르신, 부모 세대의 헌신과 노력을 미래 세대가 기억하고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