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강진으로 무너진 튀르키예 남동부 디야르바키르의 한 건물에서 구조작업을 하는 사람들 모습] (사진=연합)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도시 가지안테프에서 약 33㎞ 떨어진 내륙에서 규모 7.8 강진이 발생했다.
가지안테프는 시리아와 맞닿은 지역으로 AFP통신은 이번 강진으로 지금까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각각 53명, 42명 이상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 1 소비쿠폰 먹고 마시는 데 주로 썼다…지급액 46% 사용완료
- 2 광주소방본부·서부소방 합동청사 건립 순항…2028년 완공 목표
- 3 한미, UFS 연습 18∼28일 실시…야외기동훈련 20여건 9월로 연기
- 4 법원 난동범들에 간 영치금…경찰, 전광훈 횡령 혐의 수사
- 5 제8회 인천퀴어문화축제 내달 개최…"성소수자 권리 확대"
- 6 정읍시, 젊음을 적시는 3일간의 파티, 정읍 물빛축제 본격 개막
- 7 ‘버디 14개 폭발’ 정재현, ‘KPGA 챌린지투어 15회 대회’서 프로 데뷔 첫 승
- 8 김비오, 콘페리투어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3위
- 9 KBO 윤치원 기록위원 2,500경기 출장 ‘-1’
- 10 LG 김현수 역대 4번째 2,500안타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