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폭설 피해고객에 금융지원

  • 등록 2023.01.19 13: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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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본점]

 

NH농협은행은 폭설 피해를 본 개인 및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폭설 관련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개인은 최대 1억원, 중소기업은 최대 5억원의 대출이 가능하며, 최대 1%포인트(농업인 1.6%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신규 대출은 최장 12개월까지 이자 납입유예가 가능하며, 기존 대출에도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홍연주 기자 hyj4900k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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