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광주 북구 상시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
광주·전남에서 75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4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는 광주에서 323명, 전남에서 427명 발생 사망자는 전남에서만 1명 늘어 누적 715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광주 5명, 전남 16명으로 집계 광주·전남에서는 지난달 26일 77일 만에 세자릿수를 기록한 이후 대체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광주 북구 상시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
광주·전남에서 75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4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는 광주에서 323명, 전남에서 427명 발생 사망자는 전남에서만 1명 늘어 누적 715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광주 5명, 전남 16명으로 집계 광주·전남에서는 지난달 26일 77일 만에 세자릿수를 기록한 이후 대체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