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8일 신안군과 함께 압해읍 복룡리에서 태풍 '힌남노' 피해를 본 배 농가 복구 작업을 했다.
전남지역본부를 비롯해 목포신안군지부, 압해농협, 신안군 공무원 등 100명은 6곳으로 나뉘어 태풍에 떨어진 배 낙과를 신속히 수거했다.
박서홍 본부장은 "농협 임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고향길이 아닌 태풍 피해로 힘들어하는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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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지역본부는 8일 신안군과 함께 압해읍 복룡리에서 태풍 '힌남노' 피해를 본 배 농가 복구 작업을 했다.
전남지역본부를 비롯해 목포신안군지부, 압해농협, 신안군 공무원 등 100명은 6곳으로 나뉘어 태풍에 떨어진 배 낙과를 신속히 수거했다.
박서홍 본부장은 "농협 임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고향길이 아닌 태풍 피해로 힘들어하는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