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 법무부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중급 한국어 교재를 새로 개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가 일상생활과 업무에서 자주 접하는 표현, 의사소통 문제 등을 조사해 유용한 대화문을 교재에 담는다.
교재는 외국인 근로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의 학습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해에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입문·초급 한국어 교재를 개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 법무부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중급 한국어 교재를 새로 개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가 일상생활과 업무에서 자주 접하는 표현, 의사소통 문제 등을 조사해 유용한 대화문을 교재에 담는다.
교재는 외국인 근로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의 학습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해에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입문·초급 한국어 교재를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