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광주공장] 기아자동차 노, 사는 8월 30일 진행된 제8차 교섭에서, 경기침체 등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여건 속에서도 사업 목표 달성 및 성공적인 미래사업 전환과 2030 목표달성을 위한 공동노력에 잠정합의 했다. 기본금 98,000원(호봉승급 포함), 수당 10,000원, 성과금 300%+550만원, 350만원 상당의 주식지급안에 대한 회사의 최종제시안을 받은 노동조합은, 현재 내부 숙의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단체협약 중 쟁점이 되었던 미래 변화 관련 합의는 미래변화TFT팀 운영에 합의하여 종업원의 고용안정과 회사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안점을 둔 결정으로 보여진다. 일부 교섭위원들의 반발이 있으나 자체 토론을 통하여 회사측의 최종제시안을 받아들일 경우 담음달 9월초에 찬반투표가 예상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동행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국 "모든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참여하고 소비자들의 구매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먼저, 억 소리나는 전통시장 경품이벤트가 진행 축제 기간 매일 제시하는 글자가 포함된 전통시장 ‘상품’ 구매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일 100명씩 총 700명에게 모바일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축제 기간 전통시장에서 누적 10만원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1등 온누리상품권 200만원 등을 지급하는 영수증 이벤트와 함께, 7일 모두 전통시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두 번째로 ‘나는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장본다’라는 제목의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 바쁜 일상 또는 자가격리 등으로 전통시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이용고객에게 무료 배송 및 경품 추첨을 실시한다. 전통시장 온라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온라인 이용 후기 공모전`도 열리며,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조금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축제 기간 온누리상품권 할인구매 한도를 확대된다. 한편 30년 이상 오랜 기간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백년가게’와 15년 이상 한
"청년과 노인연합 노인복지시대 연다"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여야 국회의원및 관계자들이 참석한가운데 노인복지에 대한 행사가있었다. [행사후 기념촬영]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 윤상현 의원 및 민주당관계자 축사 격려사 및 김병운 이사장의 경과보고 및 장무길 실장,한장석 총재, 박종철 목사, 장재설 위원장, 김주태 회장, 임동완 박사, 맹연학 위원장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정창덕 총장 특강] 송호대학교 정창덕총장은 특강(5차산업혁명포럼회장, 노인복지, 한인청 추진위원장) 을 통해 5차산업혁명, 청년노인벤처, 한인청으로 재정확보 교민을 하나로해서 노인복지, 은퇴노인, 지원해야 한다고 하면서 하루한번 식당노인 식사비용 세금감면 제도등을 위해 스마트경로당, 노인복합단지, 5차산업복지 미래3체험관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전세계 교민을 하나로 묶는 한인청 통해 교민 경제시대 열어 청년과 노인연합 창업벤처시대 를 선도해야한다고 하면서 필리핀 한인청 추진 및 각나라별 한인청지부 설립을 위해 2022. 09.01일 송호대학교로 필리핀 관계자를 초청하여 구체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여 실질적인 업무를 추진 할것 이라고 하였다.
[포스터 :강진군청] 전남 강진군은 9월 8일부터 사흘간 마량항 특설무대 일원에서 "제12회 마량미항 찰전어축제"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마량 미항을 널리 알리고 강진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홍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축제 식전행사인 마량면 풍물패 공연과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풍어제를 시작으로 해양구조대 인명구조 시범, 개막 축하공연, 마량미항 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 하늘은 높고 전어는 물이 오르는 풍요의 계절 9월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치러질 "마량미항찰전어축제'에 보다 많은 분들이 동참하시어 아름다운 가을이 전해준 전라남도 강진의 참 매력과 맛을 마음껏 즐기고 돌아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청정 강진만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전어를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를 비롯해 300인분 대형 전어 비빔밥 만들기, 전어 맨손 잡기 체험도 마련 마량면 풍경화 전시,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전어 맨손잡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주대열 찰전어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29일 "축제는 제철 맞은 가을 전어와 아름다운 마량 미항의 풍경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
오늘 평창에서 최초 관. 산. 연. 학 합작 5차산업혁명의 일부 신스마트팜 벤처가 시작되었다. 오늘 행사를 주관한 정창덕JCD연구소(서울대 평창캠퍼스내)에서 심재국 강원도 평창군수, 산학단체 , 장애인 회원사, 복지티비 회장, 김순열 대표, 윤용호 위원장, 장무길 실장, 홍유식 교수, 최창수 교수, 김종오 회장 반병선 본부장, 천문동 대표등이 참석한가운데 5차 산업혁명(초인간화, 초인지화, 초생물화)의 일부인 초생물화 를 시작하였다. [행사 기념 커팅식] 정창덕 총장(5차 산업혁명포럼 회장)은 4차산업혁명이 초연결화 초지능화 초융합화라면 한국주도의 5차산업혁명은 4차산업이 첨단기술이 도구 즉 종노릇 했다면 5차산업은 기술이 주인 노릇하면서 지속가능한도시 와 인간의 삶의질에 중점을 둔다고 하면서 이미 JCD연구소 에서 1억이상의 초생물화 율무프로젝트를 했고 초인간화로 일본다카하시와 지속가능한 인간도시 AI인간화 독신남 AI로봇 프로젝트이다. [기념식수]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의 선견지명과 열정 정창덕 총장의 인간 삶의질 중심의 광명동굴성공사례 초인지화로 정총장의 미국 ESG메타버스NFT인지화 프로젝트 자문,몽골대 뇌과학자문, 필리핀스마트 지능화 도시참여
[김경만 의원이 인건비 인상·저녁시간 주차단속 유예 등 외식업계 건의사항 청취하고있다]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국회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이 26일 오후,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서구지부 사무실에서 광주시 서구 외식업계 대표자들과 만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고유가·고물가·고금리로 전방위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 서구 외식업계의 애로사항을 듣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외식업계는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됨에 따라 외식 수요는 폭증하고 있으나 현장에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인력이 없다”라며 “특히 유료 직업 소개소가 인건비를 무분별하게 인상하면서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외식업계는 ▲공영주차장 설치 및 주·정차 단속방안 개선, ▲식품진흥기금 지원 사업 및 예산 확대, ▲재난지원금·지역화폐 등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 지원방안 마련, ▲가게 운영자금 대출 관련 이자 지원 및 광주상생카드 지원 확대 등 금융지원책 마련, ▲위반건축물 이행강제금 부과 관련 조례 개선 등을 건의했다. 김경만 의원은 “올해 상반기 기준 외식산업 근로자 부족 인원수가 7만 4,46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안” 이 7일(현지시간)상원 통과에 이어, 16일(현지시간)자국산 전기차 우선지원법을 포함한 인플레이션 감축법안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서명하였다. 간단하게 인플레인션 감축법안을 설명하자면, 대기업에 최저법인세 15% 부과, 에너지 안보·기후변화 대응, 건강보험개혁 등에 총 7400억달러(약 910조원) 지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런 인플레이션 감축법안에 대한 여러 단체의 의견을 살펴보자면 와튼스쿨의 예산모형 분석결과, 이번 법안의 개인소비지출 물가영향을 2030년 후반까지 0.25포인트 하락효과(효과가 없다는 뜻)를 나타내고있다. 무디스 역시 소비자물가지수에 미치는 영향을 0.033% 포인트에 불가하다고 추산하며 부정적인 입장이며 특히 공화당은 법인세 부과로 기업투자가 축소돼 성장둔화, 침체로 이어질것 이라고 반대하고 있다. 우리가 주목할 점은 한미동맹의 중요성, 세계무역기구(WTO)협약 위반이라는 비난, 그리고 여러 회의적인 예상 결과를 뒤로하고 강행하는 미국의 입장이다. 거의 모든 언론매체에서는 중요한 이유로, 미국의 11월 중간선거와, .반도체 칩4동맹, 이번에 통과한 인플레이션 감축법안중 “자국산 전기차 우선지원법”등
[자측=진경자 광산구여성경제인협의회 회장 / 임이엽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재규)는 8월 24일(수)오후 광주시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기업봉사단협의체에 협력기관으로 가입한 광산구여성경제인협의회(회장 진경자) 임직원들과 함께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앞으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하게 되며, 공공기관, 기업, 시민사회단체, 자원봉사단체 등의 참여와 나눔의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연대와 협력으로 기후위기, 돌봄, 교육, 교통문제, 재난재해예방 및 복구, 문화예술지원 메세나운동, 골목상권살리기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공동사업도 함께할 계획이다. [광산구여성경제인협의회 및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 임직원] 특히 양 기관은 ▲소외계층의 복지증진 및 나눔문화 조성사업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자원봉사 정보교류, 프로그램 개발, 공동사업 등을 통한 상호협력 ▲ESG 및 사회공헌관련 단체, 기업봉사단협의체, 네트워크 등 적극적 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 ▲기타 이 협약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상호 협력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로 했다. 임이엽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ESG기반의 사회공헌과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광산구여성경
[광주연구소 주관 2차 시민토론회를 개최하고있다] 2022년 8월 23일 16:00~18:00까지 광주국제교류센터에서 광주연구소(이사장, 나간채)와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은 공동으로 “광주정신의 핵심가치 탐색과 그 실행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시민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사회는 본 광주연구소 정유하 박사가 맡아 진행 본 토론회에는 광주연구소 관련 인사들과 유관기관 인사 20여명 참석하여 광주정신의 핵심 가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제발표는 이상수 박사(광주연구소 이사)가 “광주의 핵심가치 탐색과 실천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하고, 이에 대하여 윤희철 이사(지역공공플랫폼 광주로), 전영원 대표(시민플랫폼 나들), 그리고 기우식 사무처장(참여자치21)이 차례로 토론을 이어갔다. 발제자인 이상수 박사는 광주시민들은 '광주답게,' 또는 '광주정신'이라는 용어를 곧장 사용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가치가 ‘광주정신’인지 제시하기가 쉽지 않으며, 무엇을 어떻게 해야 ‘광주다움’를 나타내는 것인지 쉽지 않기에, ‘광주정신’과 ‘광주다움’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 규정이 필요하며, 이를 실천화할 수 있는 수단이 무엇인가를 탐색해봐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중소상공인뉴스 김영주 기자] 전남 고흥군(공영민군수) 어촌활력증진지원시범사업 어촌앵커조직 사무소 개소식이 오늘 오후 2시 금진항 금산면민회관에서 거행되었다. 어촌*앵커조직이란 고흥군 금산면 금진항 어촌활력증진 시범사업을 총괄기획하고 어촌지역의 의제를 해결하기 위한 생활서비스와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지역친화형 지원조직이다. *Anchor(앵커) : 땃, 정박하다. 또 우리 삶터 어촌에 상주사무실(땃)을 두고 함께 생활하며 지역사회 문제의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마련하고, 지역 내 생활서비스 연계 및 경제생태계 구축을 위해 생활서비스 지원기관 지역소재기업 지역가치 창업자 등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주체를 발굴·연계하는 중간지원조직이다. 당일 개소식에는 이홍재 고흥군수협조합장을 비롯한 박선준 도의원, 김준곤, 조용길 고흥군의원과 이재학 군의장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공영민고흥군수는 "금진마을 주민여러분의 열정과 열심히 사업에 참여하여 도와주신 노인 회장을 비롯한 모든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남겨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