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뉴스 구일암 기자 | 2022년 함양군 축구협회장배 영, 호남클럽 축구대회 [2022년 함양군 축구협회장배 영, 호남클럽 축구대회 참가 기념촬영] 2022년 함양군 축구협회장배 영, 호남클럽 축구대회를 11월 05일(토) 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개최하였다. 함양군축구협회(정명호 회장)가 주최, 주관하고 함양군, 함양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2021년 준공된 스포츠파크 구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정명호 회장을 비롯하여 축구협회 임원진과 영, 호남의 축구 동호인들이 적극적인 협조와 참가로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본 대회는 함양군축구협회 정명호 회장의 대회사를 통해 영, 호남이 화합과 축구저변확대를 위해 우리가 모였다고 하면서 오늘 본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분들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하였다. [경남 함양군수 진병영 군수 축사] 이번 영, 호남 화합을 위해 마련된 행사에 특별히 참석한 경남 함양군수 진병영 군수는 축사에서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이 많이 있었으나 이제라도 이런 소중한 행사가 열리게 되어 참으로 다행이라고 하면서 이번 대회를 주최, 주관해준 정명호 회장과 임원진에게 감사를 드리며, 멀리서 이번 대회를 참가하기위해
2022년 제19회 광주광역시 동구청장기 축구대회 주체 : 동구축구협회( 회장 홍두석 ) 동구 용산생활체육공원에서 많은 내외귀빈을 모시고 개최되었다. ㅡ주요참석인사 ㅡ 홍두석 동구축구협회 회장, 이병훈 국회의원, 임택 동구청장, 홍기월 시의원, 김재식 동구의장, 오방용 자문위원장, 안남열 자문위원 외 참석하였다. - 청년부 우승 봉알 준우승 월남 - 클럽부 우승 신화 준우승 신세계 - 장년부 우승 동구50 준우승 청수50 - 실버부 우승 청수 60 준우승 광송60
중소상공인뉴스 구일암 기자 | 고택체험 영광 "매간당 (梅磵堂) "편 본 행사는 2022.10.29~30일까지 1박2일 행사로 문화재청(최응천 청장)에서 주최, 사)전남종가회 주관으로 이루워진 고택체험 프로그램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들이 고택체험을 한것이다. 전남 영광 매간당( 梅磵堂 ) 고택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매간당( 梅磵堂 )은 전라남도 영광군 군남면 동간길 2길 83-1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가민속문화재 제234호 이다. [전남 영광 매간당( 梅磵堂 ) 고택 입구] [전남 영광 매간당( 梅磵堂 ) 고택 입구] 매간당( 梅磵堂 )의 유래는 조선 후기에 지어진 연안김씨 집성촌의 종가이다. 연안김씨가 이 마을에 처음 터를 잡은 것은 16세기 중엽 김영(金榮)이 군수로 부임한 숙부 김세공을 따라와 정착하면서부터이다. 풍수지리상 ‘매화꽃이 떨어지는 형국’ 또는 ‘학 형국’의 북향집으로 터가 넓다. 사랑마당을 중심으로 사랑채· 서당· 마부집· 연못이, 중문을 지나 안채와 아래채가 있다. [전남 영광 매간당( 梅磵堂 ) 고택 뜰안] 사당은 언덕 뒤편 약간 경사진 곳에 배치했다. 높직하게 솟을지붕을 꾸민 바깥대문은 ‘현 소유자의 14·9·8대조가 효성이 지극
중소상공인뉴스 구일암 기자 | 강력범죄자 인권 위에 법을 세울 때이다 미성년자 11명 성폭행범 김근식이 오는 17일 출소 후 경기도 의정부시에 거주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의정부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의정부시장은 모든 행정수단을 총동원해 막겠다고 합니다. 법무부는 강화된 15겹 전자발찌, 1대1 전담 관찰관 24시간 배치 등 여러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김근식이 재범할 가능성이 100%라고 합니다. 단지 심리치료만 할 것이 아니라,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화학적 거세’가 필요합니다. 실제로 최근 조사에 따르면, 성범죄 경력이 많을수록 전자발찌 훼손 후 또다시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다른 범죄자에 비해 4배 높다고 합니다. 전자발찌를 더 두껍게 만든다고 근본적인 대책이 될까요? 최근 법무부가 출소 이후에도 아동 성범죄자에 대해 치료감호를 청구할 수 있는 법안을 예고했는데, 여기에 더해 출소 이후에도 화학적 거세로서 약물치료명령 등이 가능하도록 법안을 발의하겠습니다. 인권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범죄자의 인권에 대해서는 좀 더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성범죄자의 인권보다는 국민 안전, 안심이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요? 또 다른 성범죄
중소상공인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전남 베트남 교민회 나주에 새 보금자리 마련 “지역사회 일손부족 등 어려운일에 힘 보탤 것” -심각한 농촌일손 부족 등을 해소코자 전남 지역경제 협동조합 연합회(회장 김성중)에서 적극 유치 - 웬부둥 주한 베트남대사 부부, 신정훈 국회의원, 윤병태 나주시장 등 참석해 축하 - 농업인 등 고령화와 출산율 감소 등으로 지역사회의 현안 문제인 일손 부족 등에 단비 광주전남베트남교민회 사무실 개소식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비영리단체인 광주·전남 베트남 교민회가 전남 나주에 교민회 설립한 지 11년만인 지난 8일 새 둥지를 틀고 개소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베트남 교민 100여 명과 웬부둥(Nguyen Vu Tung)주한 베트남 대사 부부, 베트남 관광청 대표부 이종일 사무총장, 신정훈 국회의원(나주·화순), 윤병태 나주시장, 이재태 도의원, 박성은 시의원, 김성중 전남지역경제협동조합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개소식에는 베트남 교민들과 웬부둥(Nguyen Vu Tung)주한베트남 대사부부,윤병태 나주시장,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회의원(나
중소상공인뉴스 구일암 기자 | 문화, 예술, 교육 도시에 자연과 어우러진 도심공원에 '명품 휴식처'가 탄생한다.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일대 중앙공원, 도시에 시민의 명품숲으로 재탄생 풍암호수 중심 도시·마을숲 조성 243만5천500㎡ 중 공원시설 92% 캠핑·정원문화·빗물정원 등 테마 농업용 저수지서 도시 호수로 변모 할 예정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중심에 서 있는 중앙공원이 새로운 명품 휴식처로 재탄생한다. 위사진은 풍암호수를 중심으로 한 중앙공원 모습과 아래 왼쪽부터 아시아청년 언덕, 치유의 숲, 가족의 숲 빗물 파빌리온.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중심에 서 있는 중앙공원이 새로운 명품 휴식처로 재탄생한다. 전체면적 243만5천516㎡ 중 92%가량인 224만59㎡가 공원으로 조성되는 중앙근린공원 1지구(이하 중앙공원)는 대규모 축제가 가능한 시설을 포함해 캠핑장과 물놀이장, 호수백사장, 빗물생태원 등 저마다 특색 있는 8개의 도시숲과 공원 인근 주민을 위한 맞춤형으로 조성되는 11개의 마을숲까지 갖춘 광주 대표 도시공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어울림·청년·치유·예향 등 특색 갖춘 8개의 도시숲 내년 4월 착공 예정인 중앙공원은 예술과 경관, 생태,
중소상공인뉴스 구일암 기자 | 하동 화사별서(河東 花史別墅)야 놀자 프로그램 참여 문화재청에서 진행한 2022년도 고택. 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2022.10.01~30일까지 1박2일 총5회를 진행한다. [경남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하동 화사별서(河東 花史別墅) 상징하는 돌] 경남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하동 화사별서(河東 花史別墅)는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정서리에 있는 건축물이다. 2019년 11월 14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657호로 지정되었다. [하동에서 바라본 광양] [경남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하동 화사별서(河東 花史別墅)] 화사별서의 유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화사별서(花史別墅)는 화사 조재희(花史 趙載禧, 1861∼1941)가 건립하였다. 안채의 상량문에는 '開國五百二十七年戊午三月初十日午時上樑'으로 적혀 있어 1918년에 건립된 것을 알 수 있다. 소유자에 의하면 조재희가 이 집을 건립하기 위해 1902년에 착공하여 16년에 걸쳐 완성되었다고 한다. 하동에서는 '조 부자집'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박경리의 소설인 '토지'에 등장하는 최참판댁의 배경이 된 고택으로 알려져 있다. [화사별서(花史別墅)에서 바라본 전경] 화사별서(花史別墅)는
중소상공인뉴스 구일암 기자 | "필리핀 마발라캇 / 시립대학교 (Gabo시장, 총장)과 글로벌대학 계절근로자 지원합의" 필리핀 마발라캇(클락) 시장겸 이사장을 맡고 있는 (Gabo 시장)과 송호대학교 (정창덕 총장)과 글로벌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계절근로자 파견에 따른 업무를 지원에 합의했다. [좌측-Gabo 시장, 우측-송호대학교 정창덕 총장] 오늘 송호대학교 정창덕 총장 주선으로 강원도 횡성군(김명기 군수)와 필리핀 마발라캇(클락) 시장겸 이사장을 맡고 있는 (Gabo 시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강원도 횡성군(김명수 군수)는 오늘 행사를 통해 필리핀 마발라캇(클락) (Gabo시장겸 이사장)과 업무협약서를 체결후 강원도 횡성군 명예시민으로 추대하고 명예시민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정 중앙-필리핀 봉봉 마르코스 대통령과 Gabo 시장 사진촬영]-사진 정창덕 총장제공 필리핀 마발라캇(클락) 시장겸 이사장을 맡고 있는 (Gabo 시장)은 필리핀에서 제2인자 일정도로 필리핀 지자체 협의회 의장으로 수시로 대통령을 만나는 인물로 송호대학교 정창덕 총장과 만났다. 특별히 필리핀에 CDC건물을 정창덕총장에게 주었고 기업홍보 필리핀 수출 무역의 교두보가 될전망이다.
중소상공인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 영산강변 광주시민들과 3시간 동안 쓰레기 줍기 행사가 개최하였다. [쓰레기 줍는 현장 모습] (사)자전거사랑전국연합회 광주본부(본부장 문세훈)가 주최하고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광주본부(본부장 문세훈)가 주관하며 광주광역시청(시장 강기정)가 후원한 '2022년 자전거가 달린다!라는 영산강변 환경정화 캠페인'이 9월 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광주광역시 서구 영산강변에서 광주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3시간 동안 쓰레기 줍기 행사가 개최됐다. [기념촬영] 본 행사는 올해로 5회째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민 자전거 동호회와 100명의 광주광역시민들이 함께 영산강 자전거 도로 주변에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자전거 타기 활성화로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호 등 환경정화 운동에 힘쓰는데 의미를 두었다. 이날 광주시민들은 함께 쓰레기봉투를 지닌 채 영산강 자전거 도로를 달리며 주변에 널려있는 각종 오물들을 주워 담아 환경정화에 힘을 실었다. (사)자전거사랑전국연합회 문세훈 광주본부장은 “매년 환경정화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올해는 조금 더 깨끗한 영상강변이 되었기를 기대하며 행사를 진행한다. 앞으로는 광주시민들이 영산강변을 깨끗이
중소상공인뉴스 구일암 기자 | "최초 국내외 대학연합체 미국GiGu대학이 괌에서 출발합니다" 세계최초 대학간 연합하여 글로벌 연합대학이 세워진다. 전국대학총장연합회 회장인 정창덕총장은 이미 미국, 몽골등 외국공동 총장에 임명되어 있는 상태이다. [전국대학총장연합회 회장 정창덕 총장 임명장] 미국uc버클리의 Burce,roy교수, 일본의Takahashi등 세계적 인물들도 참여한다. 연합대학은 미네르바형 메타버스형 온,오프라인 수업과 원하는 대학의 수료및졸업을 할수있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대학이다. [글로벌 연합대학 총장으로 임명받은 정창덕 총장] 제1기 Gmba최고위과정 학생도 모집하고 있고 영어연수, 자격증, 연구소설립등 다양한 프로그램 추후 대학공동의 학위 및 최초 mba 졸업후 박사과정의 DBA프로그램도 준비중이다. 교수임명등 연합대학 발대식 Gmba 최고위과정 졸업식위해 10월에 괌 방문도 할 예정이다. ㅡ미국Global international Guam University(GIGU,글로벌연합대학) #175 Saint John ST Uppr Tumon Tamuning,GU 96913-4465 mailbox P.O Box Hagatna,Guam 9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