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뉴스 김명사 기자 |
사)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2023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때 뜻깊은 경사스런 일이 있었다.
사)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회장 구일암)은 2023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여 경사스런 일이 있었다.
오늘 행사장에는 참으로 특별한 뜻깊은 경사스런 일들이 있었다.
첫째, 사)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구일암 회장께서 오직 회원들을 위해 헌신봉사와 노력에 보답한다고 하면서 본 협회 소속한 회원께서 복조리와 복주머니를 순수 한올한올 정성을 다해 만들어 선물을 하였다.
둘째, 노래방 30년 역사상 최초로 ASSA 노래방반주기가 재 탄생되어 어려움에 처해 있는 노래방 경제를 살리겠다고 강력한 정책으로 "경제살리기 프로젝트"를 발표와 시연회를 하였다.
[구일암 회장에게 손수 한올한올만든 복주머니와 복조리 선물]
본 협회 소속한 회원이 직접 손수만든 선물을 구일암 회장에게 전달하여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본 선물은 본인이 직접 순수 한올한올 만든 정성으로 구일암 회장에게 2014년도부터 지금까지 오직 노래연습장 업계발전과 회원들을 위해 노랙해 주어 감사하다고 감사의 선물을 전달한 것이다.
선물을 전달받은 구일암 회장은 지금까지 그냥 사명감 하나로 달려왔을 뿐인데 오늘 이런 소중한 선물을 받으므로서 더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더 열심히 해서 지금까지 이루지 못한 일들을 꼭 해내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여 기필코 꼭 해내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대의원들로부터 감동의 박수를 받으면서 행사장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또한 행사후 특별히 ASSA 노래방 반주기 시연회를 하였다. ASSA 노래방 반주기의 역사를 3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ASSA 노래방 반주기가 오늘에 노래방문화가 정착되는데 일등공신이다.1991년도에 우리나라에 최초로 노래방 문화를 만든 장본인의 역사가 깊은 노래방 반주기 회사이다.
구일암 회장은 지금까지 30년의 역사속에서 노래방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 8만개 업주들이 기존 반주기 회사들로부터 일방적으로 갑질을 받은 것을 해결 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중 2018년도에 ASSA 노래방반주기 회사와 손을 잡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드디어 ASSA-1000이라는 노래방 반주기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좌측-구일암 회장, 우측- ASSA 이경호 회장과 기념촬영]
5년이란 세월을 주식회사 ASSA 이경호 회장과 묵묵히 노력하여 ASSA 노래방 반주기가 탄생하면서 구일암 회장은 주식회사 ASSA 노래방반주기 회사 부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지금까지 30년동안 노래방을 운영하면서 기존 반주기 회사에서 노래방을 운영하고 있는 업주들에게 전혀볼수 없는 정책으로 다가가겠다고 하면서 상생과 협력을 통한 정책을 만들어 공격적이면서 파격적인 정책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노래방에 희망의 불씨를 살려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에 처해 있는 업주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는 정책으로 희망의 노래방을 만들어 가는데 일익을 담당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우선적으로 발표한 정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ASSA 노래방 반주기 (홍보자료-주식회사 ASSA 제공)]
첫째, 국내최초 신곡업그레이드 비용을 전면 무상으로 공급하겠다고 선언하였다. 노래방 반주 기당 기존에 대당 25,000~30,000원 하던 신곡업그레이드 비용을 전면 무상공급을 하겠다고 선언한것 이다. 전국에 8만개 업장에 약 40만대 노래방반주기가 설치되어 있다. 대당 25,000원씩을 납부한다고 하면 월 100억, 연간 1,200억이란 엄청난 금액이 기존 반주기 회사로 매달 들어간다.
둘째, 지금까지 노래방 반주기에서 곡을 선곡할려면 노래방 책자와 리모콘으로 해왔다. 그러나 이 자체가 비위생적인점을 감안하여 코로나19로 인하여 전국민이 위생에 민감한것을 고려하여 노래방에 책자와 리모콘이 필요없는 본인의 핸드폰과 패드로 연동이 가능하도록 개발 했으며 노래방반주기 자체에서 화면을 직접 터치하여 선곡이 가능하도록 개발을 하였다.
셋째, 노래방을 운영하고 있는 업주들과 공생공존을 통해 함께 상생을 한다는 정책을 만들어 하나씩 추진하여 지금까지 업주들이 매달 업그레이드 비용만 납부하고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업주들과 상생과 협업을 통해 노래방 경제를 살리는데 함께한다는 정책이다.
[2023년 정기대의원총회]
오늘 행사에 참석한 본 협회 대의원들은 국내 최초로 이런 큰 그림을 5년동안 노력하여 만들어낸 이철근 중앙회장과 구일암 회장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30년의 노래방 역사상 최초이며, 코로나19로 인하여 지금까지 약3년간 우리 노래연습장들이 정상적인 영업을 하지못한 상태에서 우리를 위로하면서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노래연습장 전용 캔맥주를 반드시 합법화하는데 최선을 다해 법개정을 이루워 내겠다고 한것과 노래방반주기를 통해 우리에게 희망을 주무로서 노래방문화가 퇴행 된 것이 아닌 희망의 노래방이 될것 같다고 하면서 오늘의 희망이 반드시 이루워져 우리모두가 희망찬 삶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면서 참석한 대의원들로부터 감사의 박수를 받었다.
구일암 회장은 지금까지 어려움 환경에 있는 노래방과 모든 자영업자들을 위해 준비해 왔다고 하면서 어려움을 타파하기 위해 조만간 "경제살리기 프로젝트" 정책을 발표하겠다고 하면서 이론적인 방법이 아닌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찾기위해 그 일환으로 사)한국자영업총연합회 호남권역 총괄 연합회장과 광주광역시 연합장을 맡았다고 하면서 모든 자영업자를 아울러 노래방은 몰론이며, 자영업자들이 공생공존을 통해 함께 상생과 협업을 하여 하나로 뭉칠때라 하면서 우리모두가 잘사는 환경을 만들어 가기위해 큰 프로젝트와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