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구자원봉사센터]
광주광역시서구자원봉사센터는 6월 13일 발산근린공원 외벽에 서구자원봉사센터 임원, 양3동자원봉사캠프, 양3동 자생단체 임원 등 40여명이 참여하여 [1년 365일 좋은 길] 만들기 벽화그리기 사업을 진행했다.
[사진:서구자원봉사센터]
이번 벽화 그리기에는 서구자원봉사센터 홍보와 양3동의 특색을 살려 수국 그림에 1365 자원봉사캐릭터 ‘자봉이’와 주민들이 참여한 사진, 시 등을 조형물에 부착하여 완성될 예정이다.
서구자원봉사센터 최상일 이사장은 “1년 365일 좋은 길을 양3동 캠프와 주민들이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자원봉사 벽화길 명소로 자리 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