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범경기 3월 13일 개막…팀당 14경기 편성

  • 등록 2023.02.04 08: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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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척스카이돔]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3시즌 KBO리그 시범경기를 3월 13∼28일에 걸쳐 팀당 14경기씩 총 70경기로 편성했다고 3일 밝혔다.

 

개막전은 부산(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대구(SSG 랜더스-삼성 라이온즈), 창원(LG 트윈스-NC 다이노스), 고척(kt wiz-키움 히어로즈), 대전(KIA 타이거즈-한화 이글스) 등 5개 구장에서 열린다.

 

그라운드 공사 등이 예정된 4개 구장(인천·잠실·수원·광주)에서의 경기는 공사 기간만큼 일정에서 제외됐다.

 

시범경기는 모두 오후 1시에 시작한다.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는다.

우천 등으로 취소된 경기는 재편성하지 않는다.

이기성 기자 lgs3372@js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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