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숙·효성, 고향 김제시 홍보대사 위촉

2022.12.28 11:14:03

[가수 현숙]

 

효녀 가수 현숙이 고향인 전북 김제의 홍보대사로 29일 재위촉됐다.

 

현숙은 이날 가수 김숙영·임현정·녹색지대 곽창선·효성, 바이올리니스트 유세미와 함께 김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모두 김제가 고향으로, 내년 1월부터 2년간 김제의 축제와 농특산물, 관광지 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

 

현숙은 2008년부터 15년간 김제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정성주 시장은 "기꺼이 홍보대사를 맡아줘 감사하다"며 "고향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박정옥 기자 jsn@8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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