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전역에 열대야…폭염 피해 입체화(종합)

2022.07.07 17:51:28

[사진:연합뉴스]

 

후텁지근한 더위가 밤까지 이어져 광주와 전남 전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아침까지 최저기온이 순천 27.2도, 무안 27.1도, 광주 27도 등 광주와 전남 22개 시·군 전체에서 25도를 웃돌았다.

 

광주와 목포, 영광, 진도, 강진, 광양, 장흥, 여수, 해남에서는 7월 상순 기준 하루 최저기온의 최고 극값이 경신됐다.

 

밤사이 광주와 전남에서 최저기온이 가장 낮은 지역은 25.1도를 보인 곡성과 고흥이다.

기상청은 오후 6시 이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면 사람이 잠들기 어려운 더위가 이어지는 열대야 현상으로 규정한다.

 

폭염 특보는 지난달 30일부터 광주와 전남 전역에 순차적으로 확대돼 8일째 지속했다.

광주와 담양·나주·화순에 경보 단계가, 전남 나머지 시·군에 주의보 단계가 발효 중이다.

조민국 기자 cmg89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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