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광주북구청]
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동안 72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7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313명, 전남에서 41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없었고, 위중증 환자는 전남에서만 8명 집계됐다.
광주와 전남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인 지난달 29일과 비교해 280명 증가했다.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주까지 평일 기준 400명대를 유지했다.
광주광역시 313명(지역 감염 303,해외유입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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