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뉴스 김영주 기자 |

 KTService 남부 노동조합(이하 손이남 지부장)과, 국빈장례문화원, (주)하늘천(심성식 대표이사)와 후생복지증진과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하였다.

  [좌측-KT Service 남부 노동조합 손이남 지부장, 우측ㅡ국빈장례문화원, (주)하늘천 심성식 대표이사]

KT Service 남부 노동조합(이하 손이남 지부장)과 국빈장례문화원, (주)하늘천(심성식 대표이사)와 오늘 오후2시 광주광역시 동구 KT 빌딩 12층 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상호협력 증진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좌측-KT Service 남부 노동조합 손이남 지부장, 우측ㅡ국빈장례문화원, (주)하늘천 심성식 대표이사]

KT Service는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지만 일단은 오늘 협약을 통해 추후 MOU를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KT Service 남부 노동조합 손이남 지부장과 국빈장례문화원, (주)하늘천 심성식 대표이사 관계자들 MOU협의]

오늘 MOU를 통해 양사는 서로의 상품을 공유하여 상호 상생협력을 통한 양질의 서비스를 큰 틀에서 함께하기로 하였으며, 하늘천 회사 자체적으로 전국적인 조직력을 갖추고 있으므로 또한 KT Service와, KT 까지 확대하여 함께 힘을모으자고 하였다.

[KT Service 남부 노동조합 손이남 지부장과 국빈장례문화원, (주)하늘천 심성식 대표이사 관계자들 기념촬영]

 KT Service 남부 노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국빈장례문화원, (주)하늘천 심성식 대표이사는 “이번 MOU협약을 통하여 국빈장례문화원과 (주)하늘천 두 회사의 "인프라"를 통해  KT Service 남부지사에 대해 후생복지와 더불어 서로가 상생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오늘 업무협약을 통하여 상호 간 공동의 이익 증진을 도모 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협약의 의미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