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캡쳐]
대한민국 양궁남매’ 안산(20·광주여대)-김제덕(17·경북일고)이 올림픽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제덕(17·경북일고) 안산(20·광주여대)]
한국 양궁 대표팀의 김제덕과 안산은 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전 결결승 멕시코 알레한드라 발렌시아-루이스 알바레스와의 경기에 대한민국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도쿄 올림픽 메달 집계 현황
https://olympics.com/tokyo-2020/olympic-games/ko/results/all-sports/medal-standings.htm